앞만보고 달립니다


앞만보고 달립니다

퇴근합니다. 처음 직장생활할땐 10년만 하자가 목표였는데... 어느새 20년이 지나고.. 내년이면 30년이 됩니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매일 자정쯤 퇴근 아이 낳고 본격적인 국내 해외 출장들 그리고 공부..육아..부모님 생활비 병원비.. 일하며 온갖 알바 강의 판매 등.. 과로로 쓰러지기 두번 쉬지 않고 달려온.. 오늘도 버스 타고 달립니다 차들도 모두 집으로 가겠죠? 누군가 기다려주겠죠? 다들 정신없이 바삐 갑니다 저는 주차비도 비싸고 기름값도 아까워 서울 시내 출퇴근은 무조건 버스 지하철입니다 박이사 8년차 예전 회사는 전용주차장도 있었는데요 다 무의미하더군요 한푼두푼 모을 수 있을때 더 모아서 아이와 더 많은 시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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