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기나 했어? 故 정주영 회장님의 어록이죠 이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아 갔다가...(저의 좌우명이 되었습니다.) 뱁새가 현대***을 1년 다니다 때리친적이 있습니다. 그때 주로 하던 곳이 현대중공업이었어요 그리고 안국동에 있는 본사사옥을 왔다리갔다리하며...지하에 쳐박혀서 현대상사도 왔다갔다 꾸역꾸역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주 아수라장이었죠 ㅎㅎ 현대***들은 뭐랄까..한번 내사람으로 인정하면 정말 잘해주는 곳이죠 그런데 말을 너무 험악하게 해서...제가 아무리 참으려고해도 저와는 정말 맞지 않는 애인(?)같은 곳이었어요 그러나, 좋은점은 급여, 복지(와이셔츠부터 티..)식사는 늘 고기, 과일까지.. 아주 좋은 면도 많아요 뱁..........
故정주영 회장의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에 대해!!!(ft, 청약일, 공모가, 상장일, 주관사, 수요예측결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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