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아이가 늦게 들어와 중학교때 친하게 지낸 친구 한명을 손절했다고 말합니다 저는 역시나 ENTJ라 그런지..."왜??"라고 물었어요 왜그런지 들어보니 그런일이..구구절절...아이의 입장에서 들어보니 저랑 참 닮았구나 싶습니다. 내아들 정말 내 DNA를 그대로 가져갔구나 하구요 아이 밥을 챙겨주고 이런저런 얘기를 쭈욱 들었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해주려고 노력하구요 (ENTJ가 공감보다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하다보니 보완? 아니 절충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세상 가장 소중한 내 분신이고 누구보다 가장 이해하고 공감하고 사랑하는 관계니까요 아이의 입장에서 들어주다보니 밤 12시가 넘고 새벽 1시가 되어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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