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 지지고 볶고 먹고 먹고


0403) 지지고 볶고 먹고 먹고

어제 즐거웠다고 포스팅 하고 2시간 싸움 후우! 굿모닝 설똥 모자를 다시 써주는 26개월 언니 멋지다! 간지 뿜뿜 애미랑 모닝 산책 최애 파란 미끄럼틀 3번 탐 질서라곤 모르는 애가 와서 난동을 피니 "엄마, 우리 딴 데 가자. 여기 안되겠다" 하는ㅋㅋ 용 놀이터~ 늘 애들 많은데 어쩐 일로 없어서 기웃기웃 미끄럼틀 무시무시 하구만 외출 준비 엄빠 기다리는 설똥 이쁜이 머엉~ 차 막혀서 1시 인데 밥을 못 먹이고ㅠ 그래도 보채지 않는 미라클 베이비 캐널워크 분수 구경 여름에 오고 반년만인가 몇 개월 사이 훌쩍 컸음 자식이 생겨서 더 싸우지만 자식이 있어 빨리 화해함 터프한 40대로군 애 데리고 갈 식당 찾아 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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