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거웠다고 포스팅 하고 2시간 싸움 후우! 굿모닝 설똥 모자를 다시 써주는 26개월 언니 멋지다! 간지 뿜뿜 애미랑 모닝 산책 최애 파란 미끄럼틀 3번 탐 질서라곤 모르는 애가 와서 난동을 피니 "엄마, 우리 딴 데 가자. 여기 안되겠다" 하는ㅋㅋ 용 놀이터~ 늘 애들 많은데 어쩐 일로 없어서 기웃기웃 미끄럼틀 무시무시 하구만 외출 준비 엄빠 기다리는 설똥 이쁜이 머엉~ 차 막혀서 1시 인데 밥을 못 먹이고ㅠ 그래도 보채지 않는 미라클 베이비 캐널워크 분수 구경 여름에 오고 반년만인가 몇 개월 사이 훌쩍 컸음 자식이 생겨서 더 싸우지만 자식이 있어 빨리 화해함 터프한 40대로군 애 데리고 갈 식당 찾아 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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