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 괴물 취향


0426) 괴물 취향

어제 와인 반병 추가로 마시고, 애 재우다가 기절 zzzzz 이런 기절 즐긴다고 합니다 - 아침에 주방에 나오니 남편이 다 치웠네! 재활용 쓰레기도 산만큼 있었는데 다 갖다 버리고! 해피 9시가 되어 가는데 쿨쿨 자는 설똥 갑자기 너무 더워졌음 꽁꽁 싸서 재웠는데 땀띠 나서 안되겠다! 난 올해도 트렌치를 한번도 안 입을 것 같고 설똥도 한번 입고 끝날 듯 꽃을 들고 모닝 산책 꽃들이 이쁘다~ 테니스장 산책도 인지상정 같은 반 친구도 만나고~ 늘 뚱하게 쳐다 보더니, 이제 낯을 익혔는지 미소 지어주심 도도한 설똥 ㅋㅋㅋ 태양을 피하고 싶은 앵 토닝 4차 깨끗해진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구만 ㅋㅋ 오늘 드디어! 가방을 챙겨나가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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