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아서 비움 / 보통으로 살고 싶다


낡아서 비움 / 보통으로 살고 싶다

낡아서 비우게 되다니! 요즘 같은 세상에 말이죠?ㅋㅋㅋ 굉장히 알뜰한 기분이 들고 맙니다 굿바이 3종 이외에도 있으나, 다 버리면 당장 입을게 없... 낡음 정도는 이렇습니다 ㅋㅋㅋ 와...옷을 어떻게 만든거야? 12월에 샀단 말이죠? 진회색/회색 샀는데, 회색은 날 풀리면 버려야 ㅋㅋㅋ 설똥 (26개월 아기)도 "엄마 이 바지 먼지 많이 묻었어. 벗어. 빨아" 라고 팩폭을! 물론 설똥은 애미의 발꿈치를 보고도... "지저분해. 씻어야 돼" 라고 팩폭을... 그것이 굳은 살이란다 ㅠㅠ 흐읍 거지왕 앵똥 모던 컬러를 사랑하겠지 ㅋㅋㅋㅋ 집에서 입는 옷들 상태가 거의 이렇네요 2017년 이후, 거의 집에서만 일하고... 애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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