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4) 불월이로세


0404) 불월이로세

어제, 10시에 재우면서 같이 누웠고~ 9시 까지 zzzz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최고군 잘두 잔다~ 9시에 일부러 소리 냈더니, 번쩍 눈 뜨더니 바로 애미에게 안기면서 "까꿍!" 하는 사랑둥이 내가 양말 신을게, 하며 고군분투 결국 포기하시고 "엄마가 해줘" 하시는 자전거 타고 모닝 산책 핸들링이 진짜 좋네 씽씽이도 아주 만족하고 탔지만, 자전거가 훨씬 잘 굴러가긴 함 -씽씽이가 더 비싼게 함정- 비둘기들 따라 간다며 내림 "안녕, 우리 집에 같이 가지 않을래?" ㅋㅋㅋ 우리 집엔 앙리가 있어서, 앙리랑 싸울 수도 있어서 안된다고 하니까 "안되겠다. 난 앙리랑 친해" 하시는~ - 베란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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