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2) 아무 것도 하지 말자 & 설똥은 딸기 따러 어린이집 현장학습


0422) 아무 것도 하지 말자 & 설똥은 딸기 따러 어린이집 현장학습

어제 저녁에 이랬다 다 치우고 불 껐지만 - 애가 어린이 집에 5시간 다녀도 애가 착해도 매일 혼자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지친다 지쳐 주말이라고 크게 다르지도 않고 육아 스트레스를 정리로 승화? 하기도 했는데 육아 & 일 & 집안 일의 쓰리 콜라보는 나날이 피곤하기나 하다 애가 콧물이 또 나서 드릉거리니 신경쓰여서 며칠 째 잠도 못 자고 있으니 피곤이 극이다 내 컨디션도 당연히 별로 아침에 등원 시키니 또 이꼴 뭐든 먹여 보내고 싶어서 이것 저것 시도 하다보니... 치워야 하는데 피곤해서 의욕 상실 어제는 남편이 회식하고 1시 넘어서 왔고 2시 넘어서 방에 들어 왔는데 "당신이 애랑 바닥에서 자" 하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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