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9) 부지런한게 아니라 참을성이 부족한 성격 = 나


0429) 부지런한게 아니라 참을성이 부족한 성격 = 나

새벽에 비가 왔는지~ 잠이 쿨쿨 오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애미가 920분에 일어났다고 합니다 거실 이게 뭐냐고 ㅋㅋㅋ 이사 하는 집 같다... 나의 정신적 평화여!! 근데, 너 귀여워 물에 젖은 놀이터 산책 10시 전에는 등원해야 하는데 이미 10시라서 애미 맘이 급하고... 평소보다 짧게 산책을 했더니... 어린이집 입구에서 주저 앉아 버리는 ㅠㅠ 그르지마 ㅠㅠ 10시에 죽도 먹고 요리 교실도 한다고 했다구! 담부턴 9시 전에 일어나야겠다 아파트 도서관 책 반납 대강 훑어보고 반납 ㅋㅋ atm기에 입금도 하려고 했는데... 카드가 없지 말입니다? 이따가 다시 와야... 소소한 일도 계획대로 안 되면 조바심 내는 편 오이와 청양고추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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