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2) 무한 베란다 놀이터 먹부림


0412) 무한 베란다 놀이터 먹부림

설똥, 왜 애미 자리를 탐내는가! 너무 온몸으로 애미 자리로 밀고 들어옴...덜덜 10시에 재우러 들어갔는데, 한참 떠들다가 그만 자고 있으라고 하니까 "엄마 가지마. 나랑 있어" 덜덜 결국 그대로 잤는데 열번은 깨우신 듯ㅠ 9시에 일어나자마자 베란다 열라면서 ㅋㅋ "엄마 식탁이랑 맛있는거 갖구 와" 하는! 너는 이게 정말 마음에 드는구나~ 모닝 TV 안봤음! 역시 TV는 부모가 편하기 위해서구나 ㅠ 여유로운 아침~ 어린이집 싫고, 엄마만 좋다는 설똥 허허허 - 비가 오려는지? 무릎이 쑤시길래 다리 마사지 해줘, 했더니 "왜 다리가 아프지? 어제 뭐했어?" 하고 물어옴 너랑 재밌게 놀았지~했더니 걱정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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