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 포스 있는 언니 = 저요?


0414) 포스 있는 언니 = 저요?

9시에 기상한 설똥 베란다 가서 젤리랑 음료수 먹자며 후우! 아침부터 단거 먹음 안된다고 했더니 어깨 축 쳐져서 혼자 베란다 가심... 커피 내리면서 지켜보니 창밖을 보고 계심... 뭐해? 하고 묻자 "엄마 화나서 밖에 보고 있었어 엄마 미워서..." 덜덜덜 그래서 어떡하고 싶어? 했더니 방긋 웃으며 "사이좋게 지내자" 하면서 악수를 청해옴... 오늘도 져주는 건 너 고마워ㅠ 신발 신는 설똥 모닝 산책 30분 패딩 입고도 추워서 덜덜 (애미가) 원장님이 에어바운서 빌려 주신대서 당황 3미터 * 3미터 소파 치워야ㅋㅋㅋ 그때 생각하자! 참새방앗간 파베 거의 3주만에 피부과 다녀옴 토닝3차 효과는 그냥 저냥? 바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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