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 한주간 고생 많았다!


0408) 한주간 고생 많았다!

어제는 남편이 10시쯤 퇴근해서, 고양이 응가를 치우고 있는데, 자려고 뒹굴대던 설똥이 벌컥! 문을 열고 나오더니 "아빠 시끄럽잖아! 나 잠이 깨버렸잖아!" 하는 ㅋㅋ 윗집에서 층간소음이 나면 "왜 밤에 시끄럽게 구는거에요? 나 자야 된다고요!" 하면서 천장에 대고 버럭하는 편 잘잤니? 설똥 9시 기상 새로 생긴 모닝 루틴은 애미는 일어나자마자 선크림을 바르고 ㅋㅋ 설똥은 일어나자마자 베란다에 가서 뒹굴어댐 나가시죠- 기온이 10도라는데 애 옷을 뭘 입혀야 할지... 애미는 아직도 패딩! 춥다구! 사진 그만 찍어요...하는 베뷔 귀엽단 말야 ㅠㅠ 더 크면 블로그에 사진 못 올릴지도 니 얼굴은 니꺼겠지...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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