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상 해야 할 판? 시간이 없다 / 20220504 생후834일


새벽 기상 해야 할 판? 시간이 없다 / 20220504 생후834일

더워! 눈 부셔! 해가 6시부터 뜨고 난리 덥다! 무풍아 올해도 화이팅:) 에어컨은 무풍이 짱짱! 오늘도 멋내고 등원해볼까~ 우리 이쁜이~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꼬마 인간 혼자 바지를 입어요~ 잘 입는다고 칭찬해줬더니 "이제 나 아기 아니고 언니됐어" 라며 ㅠ 흐읍...언제 이렇게 큰거야! 매일 보는데...왜 모르겠지! 매일 늙는 나...는 거울 보니 알겠 ㅠ 이 신발도 완전 컸는데, 아침에 신겨보니 괜찮게 맞음 잘한다 잘한다! 손발 커져라! 어린이집 행사 케이크도 먹고~음료도 먹고~ 오전이 바쁘네! 나에게 허락된 시간은, 평일 10시-3시 - 블로그도 소설도 다 포기하고 싶지만, 성격상 포기가 안되고 뭐든 해서 해결을 해야 되..........

새벽 기상 해야 할 판? 시간이 없다 / 20220504 생후834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벽 기상 해야 할 판? 시간이 없다 / 20220504 생후83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