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8) 정리에 에너지를 쓰며 살면 피곤합니다


0418) 정리에 에너지를 쓰며 살면 피곤합니다

설똥이 밤에 코가 많이 막힌지 코 고는 소리가 애비보다 더 컸음 ㅠ 흐읍 ㅠㅠ 그럼에도 해맑은 설똥 호비 더 무비 30분 보고~ 산책 30분 하고~ 어린이집 신나게 고고! 늘 들어가기 싫어 하지만 "산책하고 어린이집에서 놀다올게" 라고 말은 하심 미안하다! 사랑한다! 모닝 폭식 남편이 비빔밥 먹고 싶다고 해서 산 건데 ㅋㅋㅋㅋ 막상 주말엔 안 먹음 저녁에 주마 쉐푸드가 늘 품절이라 다른 브랜드 사봤는데, 이것도 무난무난 모닝 흡입 클리어! 엘리베이터 나눔도 클리어! 주방 파티션 포기 ㅋㅋㅋ 고견들 감사합니다 - 음, 일전에 놀러온 이웃 엄마가 집이 너무 깨끗해서 현타 온다고 하셨는데, 나는 솔직히 애 키우면서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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