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예민 피곤 예민


0406) 예민 피곤 예민

굿모닝 설똥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빨간모자 애기씨 마스크 박스가 큰거냐, 니가 작은거냐 초소형으로 다시 주문해서 도착 여러 색이 있는데, 오늘의 pick은 노랑! 내일은 보라색으로 하겠다며~ 혼자 신발 신기 성공! 대단한데? 늘 시도는 하지만, 양쪽 모두 다 완벽히 신은건 처음 중간에 도와주려 하자 "내가! 혼자! 한다구!" 하고 버럭-_- 이내, 어색하게? 웃으며..."내가 해볼게..."하시는. 애미에겐 화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설똥 그래, 애미도 너에게 친절하도록 노력하마 ㅠ - 친정엄마가 아침에 전화 와서는, 이제 모든 말귀 알아 듣는데 절대 혼내지 말라면서, "난 너 한번도 안 혼내고 키웠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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