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나누고 뺏기고 챙기고


0419) 나누고 뺏기고 챙기고

극 피곤 밤에 잠 잘자는 사람 제일 부럽! 그 중 한명이 남편인데, 남편도 어쩐 일로 설쳤다며 피곤합니다 컬리 도착 오랜만인 느낌적 느낌? 기가 막힌다 이게 30% 할인해서 7500원 이었나? 기가 막힌다 진심 시장 한번 가야지 안되겠다 귀요미는 740분 기상 애비도 잠 설쳐서 몇 달만에 아침 헬스 안가서 접선 "아빠 보고 싶었어. 이따 만나" 하고 꼭 안아줘서 애비 광대로 날아서 출근 ㅋㅋㅋ 간밤에도, 아빠는 안 좋아한다고 뽀뽀 안해줘서 애비 시무룩했는데, 애미가 "그럼, 우리 앞으로 여행 못가겠네?" 했더니 여우 같이 ㅋㅋㅋ 바로 방문 열고 달려나가서 "아빠 사랑해! (하트 하면서) 뽀뽀~" 하고 쪽!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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