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면서 느끼고, 느끼면서 그리는, 몸이 기억하는 그림그리기.


그리면서 느끼고, 느끼면서 그리는, 몸이 기억하는 그림그리기.

안녕하세요! 페인터 그로아르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어요 ~ 가을은 자연의 컬러도 다양해지고 1년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일상 속에서 느끼는 영감은 어떻게 연결되나요? 저는 육아와 일 그림 그리고 공부 등 그외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그 열할이 모두가 다르지 않음을 알고 서툴고 낯선 순간들을 바라보는 자세가 많이 달라졌어요.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그림이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지.. 바꾼다는 뜻보다 행동한다에 의미가 큰 것같아요. 느낀다. 감정을 느낀다. 감각을 느낀다. 알아차린다. 모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각에서 출발했어요. 그림을 그릴 때. 저는 많은 것을 알려주고 기술과 테크닉을 전달함에 선생님으로 당연하다 생각했는데요. 공부와 그림 육아 등 모든 것은 질문에서 출발하고 어떤 질문을 던질수 있는지. 선생님은 서로의 질문에 대해 함께 생각할수있는지. 제일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그림을 그릴때 연필소리가 어떨까요?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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