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길에 영정도 용궁사 방문 갑자기 부내 풀풀 나는 절로 변신 흥선대원군이 고종 왕되라고 기도했다는 절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간만에 바다투어.. 1300년된 선황이 있는곳 할아버지 할머니 선황 간만에 오니 못보던 곳이 생겼네 https://m.blog.naver.com/nadragon0507/221774478282 영종도 용궁사 영종도에 있는 용궁사 다녀옴 1300년된 나무가 나를 반겨줌 영종도 다녀오는길에 들렀다 늦은 시간이라 그... m.blog.naver.com 이때랑 비교하면 많이 달라짐. 여기는 소원비는 돌이 있어서 왔음 스님들도 말 안걸어 주셔서 걍 편히 왔다갔다 함 다른곳은 시주하라부터 부담되는데 절이 부내나서 그런지 초만키고 옴 봉은사처럼 봉은사 한바퀴돌다 내려옴 내초 다 쓸어서 자루에 담드만.. 끝까지 태우지 않음ㅂㄷㅂㄷ 다 버리심 ㅡㅡ 여기 영종도 용궁사는 초값도 저렴하고 초도 끝까지 냅둠.. 조용하게 둘러보고 소원비는 돌에가서 한참을 질문하다 왔네 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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