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 배달하기는 아까운 날씨, 백소정을 가다.


[안암] 배달하기는 아까운 날씨, 백소정을 가다.

요근래 날씨가 좋다. 코로나가 무색하리만치배달해먹을까 싶었지만역시 나가기로 했다.오늘 방문한 곳은 안암역 근처백소정이다.입구 사진은 역시 못찍었다.2층에 위치한 식당이라걸어가면서 보이진 않지만알고 가면남들이 모르는 집을 나는 알고가는 기분이 들지않지그냥 식당인데.배고파서 별소릴 다했다.메뉴판일본의 어느 달인에게 배워온 비법으로 차린 식당이라고 한다.더이상 일본에 갈 수 없는 우리를달래줄 수 있는 맛이길마제소바, 냉소바, 자루소바에비텐동, 돈카츠음료는레드락이 있었다.물론 나는 마시지 않았지만2900원이다.흔들릴만한 가격인듯하다.매장 천장에 조명이 다양하게 있었다.조명 배치에 규칙성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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