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드라마, 관전 포인트로 보는 슥 내용(노 스포)


호텔델루나 드라마, 관전 포인트로 보는 슥 내용(노 스포)

⑮ / 2019 / 로맨스 / tvN 죽은 자들을 쉬게 해주는 달의 객잔을 찾는 주인공 장만월(이지은 배우)은 마고신(서이숙 배우)을 못 알아보고 그녀의 목에 칼을 대지만, 이내 괴이한 현상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시작하는 '호텔 델루나'는 각 화당 73분에서 94분으로 이뤄진 총 16화짜리 드라마다. 1화 ~ 4화 관전 포인트 ① 저승에 있는 자가 이승에 있는 자에게 복수하는 방법 ② 장만월이 구찬성에게 준 선물은? ③ 호텔 델루나에 있는 나무 월령수는 살아있는 것인가. 죽은 것인가? ④ 장만월은 죽을 수 있는 존재인가? ⑤ 구찬성은 호텔 델루나의 몇번째 지배인인가? 호텔 델루나는 죽은 자들이 머무를 수 있는 호텔인데, 좀도둑 구현모(오지호 배우)가 뭣도 모르고 숨어들게 되고 아들을 생각하는 애비 마음으로 월령수 꽃을 꺽게 된다. 그런 구현모는 장만월과 마주치게 되는 통에 20년 후에 지키면 되는 약속을 어쩔 수 없이 맺게 된다. 그리고 20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한국에 돌아 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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