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추천, 이퀼리브리엄 관전포인트와 진행 줄거리

⑮ / 2003 / 107분 SF 어드벤처 액션 드라마 장르의 영화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 )은 베트맨으로 알려져있는 크리스찬 베일과 에밀리 왓슨 그리고 타이 디그스, 숀 빈 등이 출연하는 영화로서 상당히 이슈가될 수 있었지만, 개봉 시기가 메트릭스와 겹치는 바람에 빛을 못 봤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보면서 전혀 손색 없는 흥미 진진함을 느끼면서... 이렇게 리뷰를 남긴다. 프롤로그 21세기가 막 시작되었을 때, 제3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것을 전제로 하는 영화는 살아남은 자들이 제4차 대전을 막기 위해서 '그라마톤 클레릭'이라는 새로운 법의 수호자를 만들었으며,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르는 비인도적 행위의 원천을 찾아 박멸하는 것이 그들의 유일무이한 임무라고 설명이 시작된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마음엔 질병이라고 부르는 증오와 분노와 시기와 질투같은 것이 있으며 이로인해 격노해서 전쟁이 발생하는 것이니까, 이런 감정의 격한 파도가 솟구칠 일이 없도록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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