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 커피 드리퍼 구매 결정 포인트, 단점, 청소 방법

스테인레스 커피 드리퍼 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구입 한 시타(CITTA) 스테인레스 커피 드리퍼. 가격은 16,900원에 배송비 별도이며, 배송은 주문한 날로부터 이틀 후 받았답니다. 구매 결정포인트 1. 종이 필터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종이 필터 구입 비용을 아낀다는 경제적 안심을 가져다 주는 느낌이 든다. 2. 핑크 골드의 도금 색상이 고급진 느낌을 자아낸다. 단점(번거로움?) 1. 커피 드립을 마쳤다면 바로~ 또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드리퍼에 있는 커피 찌꺼기를 버린 후 바로 청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커피 찌거기가 드리퍼의 미세 구멍에 박힌채로 굳어버리기 때문에 막힐 수 있기 때문. 2. 세척 후 남은 물을 마른 수건으로 바로 닦아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녹이 발생할 수 있다. 3. 물때가 남는 것이 싫다면 더더욱 깨끗하게 마른 수건으로 드리퍼에 묻은 물기를 닦은 후 더 말려야 한다. 귀찮다~ 필터 관찰 1. 드리퍼의 안쪽 면에 모기장처럼 사각...

원문링크 : 스테인레스 커피 드리퍼 구매 결정 포인트, 단점, 청소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