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이연복 쉐프가 하는 식당에도 줄서서 먹어도 보고 한국에 오면 해 보고 싶었던게 많았다 .. 엄청 맛날줄 알았던 그맛도 그저 TV에서만 생각했던 그런맛은 아니었음큰 돈 주고 먹는데 고작 이거냐 .. 이럴빠엔 내가 아는 가게를 가겠다중국인이 직접 요리 해 주는 곳 이다 주방에서 메이오 메이오 만 들린다 아는 단어는 이거 뿐 인데 직원과 주방장이 하는 대화 이다일단 우리들은 식사 내내 저들이 무슨 이야길 하는지 집중 한다입은 맛난걸 먹고 있는데 쭝국어를 아주 . 맛깔 스럽게 들렸다아마도 ..넌 직원이고 난 사장이야 사장 하는말에 왜 토를 다냐 ㅋㅋ 이런뜻이 아닐까 한다여튼 가격도 저렴하고 맛 도 있고 이런 탕슉 먹을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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