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기 5-2] 샌디에고 찐 맥주 맛집, 코로나도 브루잉 (Coronado Brewing)


[미국여행기 5-2] 샌디에고 찐 맥주 맛집, 코로나도 브루잉 (Coronado Brewing)

샌디에고 여행 4일차에 숙소 체크인을 마치고, 근처 브루어리에가서 저녁을 포장해오기로 했다. 이 곳도 남자친구 추천하는 찐 맛집! '코로나도 브루잉(Coronado Brewing Co.)'에 갔다 찾아보니 매장이 여러개 있는 것 같았다. 우리가 간 곳은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코로나도 섬 내의 매장으로 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기는 맥주를 직접 만드는 곳이라 매장 안에 큰 맥주 통이 있었다.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직접 와서 먹었을텐데 좀 아쉬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버거와 피자, 파스타 등이 팔고있었지만 우리는 피맥을 위하여 MEDITERRANEAN을 시켰다. 내가 바질을 좋아하는 편이라 바질있는 피자 중에 골랐다. 맥주는 오빠껀 기억이 안나고 내껀 Coronado Palm Sway IPA! 그리고 Taco 하나도 같이 시켰다 이름은 기억이 안남,,ㅎㅎ Taco를 시키면 감자튀김, 코울술로, 샐러드 중에 사이드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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