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마지막 가을 능이버섯 산행 후기입니다.


2020년 마지막 가을 능이버섯 산행 후기입니다.

2020년 올해의 마지막 가을의 능이버섯 산행의 후기로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웃님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1년에 세 번 정도는 꼭 능이버섯 가을 산행을 즐기는데 올해는 딱 세 번을 다녀왔습니다.첫 번째는 만족할만한 수준의 능이, 송이버섯을 채취하였으며, 두 번째는 꽝, 세 번째는 지금 보여드리는 만족할만한 능이버섯을 채취하였습니다.변함없이 능이버섯 산행은 새벽 5시 30분쯤 기상하여 간단히 세면을 마친 후에 절친인 지인 두 명과 함께 6시쯤 만나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컵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한 후에 7시쯤 산행을 시작합니다.7시쯤 산행을 시작하여 능선을 오르락내리락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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