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슬개골 보호대 다리 아픈 11살 말티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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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반려 견주들의 마음이 나와 같을 거라 생각함. 내 반려동물이자 내가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하나의 생명. 11년째 나만 바라봐 주는, 조건 없이 나만 사랑해 주는 생명체. 사람 아들 키우듯 정말 정성을 다해 11년을 함께 동고동락 중인 나의 개딸 하늘이. 강아지 키우는 게 뭐가 그리 특별하냐고 물으면 난 5분 안에 100가지도 넘는 장점을 말할 수 있음^^ 여하튼. 내 개딸 하늘이가 산책도 점점 싫어하고 주저앉고 걷는 것도 뒤뚱거리기 시작함. 중성화 수술 후 살이 1킬로가 넘게 쪄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관리하고 산책을 자주 해줘야 하는데 이 지집애가 나가는 걸 무지 싫어함... 걷는 걸 관찰해 보니 살도 찌고 다리도 아프니까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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