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라다이스 씨메르 오션뷰 온천


부산 파라다이스 씨메르 오션뷰 온천

이번 1박2일 부산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씨메르 오션뷰 온천. 원래도 몸 지지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수영장도 좋았긴 했지만 역시나 뜨거운 물에 들어가 흐느적거리는 온천이 최고! 그럼 부산 파라다이스 씨메르 온천 후기 ㄱㄱ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6 수영장에 갈때와 마찬가지로 수영복 위에 객실 가운을 입고 입장! 씨메르 운영시간 총 4부제로 운영되는점 사진으로 참고! 개인별 락커랑 샤워실은 운영하지 않는 날짜도 있으니 객실 예약시 필수로 확인해주는 센스탑재 필~! 탕내 들어갈때는 오일이나 선크림은 지워주고 들어가야 함. 겉옷 금지! 신관과 본관을 이어주는 연결 통로 구렸던 부산 날씨. 그래도 비가 안와서 천만다행이였지 뭐임. 밤에 걸으면 조명 맛집 겸댕이 짱구랑 액션가면 포토존에서 한장 찍고 들어갔다. 이와중에 흰둥이 귀욥~ 요기 왼쪽으로는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남자 사우나. 앞에서 뻘짓 금지 ㅋㅋㅋㅋ 안에서는 밖이 다 보임! 울창한 소나무로 친환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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