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부침개 비오는날 파전 혼자 먹지 말고 같이 먹자


강아지 부침개 비오는날 파전 혼자 먹지 말고 같이 먹자

비가 오는 날 뭔가 공식처럼 생각나는 음식. 바로 부침개 아니면 파전. 이상하게 비만 오면 먹고 싶어진단 말이지. 그래서 요즘 내가 호로록 빠진 에일의 정석과 부침개를 해먹기로 하고 주방에서 분주히 움직이는데 이놈 지지배가 쫄래 쫄래 따라당기네? 그럼 강아지 부침개 만들어서 같이 먹자~ 당연히 강아지는 밀가루를 먹일 순 없으니 계란과 양배추 그리고 소고기 다짐육으로 만들어 주기로 했다. 강아지 간식으로 정말 최고! 강아지 부침개 재료 계란 1개 채 썬 양배추 소고기 다짐 육 강아지를 위한 수제간식. 양배추 가늘게 채를 썰어 물에 잠시 담가주고 물기를 닦아 그릇에 담고 소고기 다짐 육 넣고 계란 하나 톡 터트려서 조물딱 해주면 준비 끝! 강아지는 소금 간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 강아지 양배추 때문에 관심을 보인다. 고기보다 어쩌면 양배추를 더 좋아하는 듯.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만들어 놓은 강아지 부침개 재료 다 넣고 예쁘게 펴주자. 선홍빛의 소고기 다짐육. 작은 불에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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