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사진 찍으러 가는 그 곳, 우유니 소금사막


[우유니] 사진 찍으러 가는 그 곳, 우유니 소금사막

살타에서 버스를 타고 아르헨티나 국경까지 가는 길. 새벽부터 준비해서 나오느라 피곤한 탓에 잘 자다가 엄청난 추위에 잠이 깼다. 이건 뭐 냉동버스도 아니고...... 차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추웠다. 덜덜 떨면서 가다보니 중간에 차가 한 번 섰다. 이 때 간단한 간식거리도 구매하고 ㅎ.ㅎ 여긴 버스가 설 때마다 샌드위치나 머핀같은 먹을거리를 팔러 사람들이 올라오곤한다. 엄청난 추위였지만 비몽사몽인 덕에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다. 이제 7~8시간 정도는 껌이 된걸까. 여기 참 헷갈리게 되어있다. 한 곳에 아르헨티나 출국심사랑 볼리비아 입국심사가 붙어있다. 출국심사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이쪽으로도 줄이 서 있어서 뭐지 했다가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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