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1월의 루체른


[스위스 여행] 1월의 루체른

갑작스레 떠나게 된 스위스. 프랑스 리옹에서 스위스 루체른으로. 백조의 호수. 밤엔 저 뒤에 눈덮인 산이 있는 줄도 몰랐다. 카펠교의 야경. 프랑스보다 덜 추웠던 스위스 루체른의 겨울. 높은 곳에서 눈 덮인 산을 잘 쳐다보겠다고 계속 올라갔는데, 실상 산은 호수 옆에서 제일 잘 보였다. 성벽을 걸어볼까 했지만 겨울엔 성벽마저 닫혀있는... 결국 별 성과없이 간단한 운동 한 셈 치고 시내로 내려왔다. 얘네가 하트를 만들고 있길래 얼른 달려와서 찍으려 한 순간! 점점 멀어지는 둘...... 두 개의 뾰족한 첨탑이 있는 호프교회. 시간만 되면 종이 울렸는데, 기준을 알 수가 없었다; 맛있었지만 너무나 비쌌던 초콜릿T_T 하필이면 우리가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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