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높디 높은 달동네 느낌의 도시


[라파스] 높디 높은 달동네 느낌의 도시

우유니를 떠나 라파즈로!!!분명 버스로 12시간이 걸린다고 했는데, 8시간만에 도착.빨리 도착했는데도 전혀 기쁘지 않은 이유는... 새벽 4시에 위험하기로 소문난 라파즈에 도착했기 때문이랄까.덜덜덜덜. 다행히 우유니 투어 같이 했던 오빠3분이 같은 버스여서 같이 터미널에서 날이 밝길 기다렸다. 휴. 조금 안심.코파카바나행 티켓 부스가 열릴 때(7시 반이였던걸로 기억), 버스표도 미리 구입하고 드디어 터미널 밖으로!!!택시를 타고 숙소 주소를 보여줬는데 긴가민가. 불안불안.그리고 내려준 곳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막길의 가운데!숙소 위치 정말 끝내준다. 이런곳에 집이 있다는 게 대단. 도착한 날 저녁..........

[라파스] 높디 높은 달동네 느낌의 도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라파스] 높디 높은 달동네 느낌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