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밴프에서 먹었던 맛난 집들


[밴프] 밴프에서 먹었던 맛난 집들

캐나다에 있으면서 가장 많이 갔던 "Old Spaghetti Factory" 뭐먹을지 결정 못할 때면 여길 갔다. 전체적으로 맛도 괜찮고 가격대도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고. 굳굳. 이 날 충동주문. 오늘의 칵테일 뭐 이런거였는데, 옆 테이블에서 먹는거보고 너무 예쁘고 맛있어보이길래 밥 다 먹고 충동적으로 주문했다. 만족만족대만족. 상큼하고 시원한 게 입가심으로 딱이었다. 밴프 중심가에 있던 조그마한 일식집. 이름조차 모른다. 밴프 물가가 어마어마해서 왠만한 식당은 다 15달러라서 갈피를 못잡고 있던 중 길가다가 일식집이 있길래 맛있어보인다며 그냥 들어갔다. 가게가 작아서 테이블이 몇 개 없어서 거의 무조건 웨이팅해야한다. 테이크아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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