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일 신사클럽 잭리빈 재오픈 시즌2 첫날 후기

신사클럽 잭리빈 오픈하자마자 줄이… ㅎㄷㄷ 이때부터 벌써 오늘 터질거란 예감이 .. 들더군요 물품보관함이 꽉차서 짐보관 대기줄도 엄청 길었고 스테이지, 빠, 테이블 어디 하나 한적한 곳이 없었습니다. 이 사진은 잭 (일렉존) 사진입니다. 아마 새벽 4시 반쯤 사진일거에요. 아침 7시가 되어도 사람들 바글바글 음악도 터지고 분위기 장난없었습니다. 괜히 핫한게 아니에요. 영상으로 보시면 더 느껴지실겁니다!! 아쉽게도 리빈(힙존)사진과 영상을 포스팅하지 못했는데 리빈 역시 그곳은 힙합 좋아하시는분들에겐 강남 최고의 힙합클럽이 아닐까 싶네요. 마치 오래전 이태원 힙합클럽이 한창 떠들썩할 그 시절 힙합클럽을 뛰어넘는 열기랄까.. 여성게스트분들 힙합 좋아하시면 꼭 한번쯤 놀러오셔야합니다. (참고로 수질도 좋습니다) 잭리빈 재오픈 후기 한줄요약 "물 좋고 술 좋고 음악 좋고 분위기 좋다" 신사클럽 잭&리빈 클럽은 매주 목, 금, 토, 일 주 4일 영업을 하고 있으니 많이들 놀러오셔서 신나게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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