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병 국회의원 박성훈]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연평해전에 함께했던 장교가 있습니다.


[남양주 병 국회의원 박성훈]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연평해전에 함께했던 장교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갑 예비후보 박성훈 입니다. 저를 따랐고 해군에서 같이 근무했던 해군장교 후배가 보훈부 차관이 되었습니다.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직전에 통화해서 며칠만 더 있으라고, 들어오면 맥주한잔 사주겠다고 약속을 했던 저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인사동에서 그때 못 사준 맥주를 사달라했던 이희완 후배가 인정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잘됐다. 희완아.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당시 함께했던 장교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LL 지키다 다리 잃은 ‘연평해전 영웅’, 보훈부 차관 됐다 제2연평해전의 ‘영웅’ 이희완(47·해사 54기) 해군 대령이 신임 국가보훈부 차관으로 발탁됐다. 이 내정자는 당시 북한의 기습공격으로 전우의 죽음을 목격하고, 자신은 다리를 잃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교전을 지휘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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