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워~


엄마 미워~

지라산 딸은 현재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막내와의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아침에 막내둥이가 아침밥 잘먹고 무엇이 불편한지 "엄 마 ~ 미 워~" 라고 말하는 거예요 가끔씩 듣는 말이지만 들을 때마다 맘이 편치 않는 말이예요 잠깐 나를 반성하게 하는 말이기도 했고요 "그렇구나 뭐가 그리 미울까?" "흠, 끄냥~" 제가 웃으며 "우리 종규 깊은 뜻이 있는 말을 했네" "[미]자는 아름다울 [미] 에 워 우 워~" 라고 말을 하니 아들말 "아니 엄마 쌀[미] 자 야" "그래" "엄마는 우리 아들 밥이구나" 라며 하하하 웃으며 기분좋게 출근하는 아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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