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높았던 곳 구지벌초대행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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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깔꾸리(갈퀴) 들고 사장님은 예초기 메고 출동준비완료~ㅎㅎ 깔꾸리와 건강한 발이 함께 움직이니 일이 척척 잘 될것 같은 첫 타임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올라가는 진입로에 풀이 많아 베어달라고 의뢰하셔서 올라가면서 진입로를 베어가며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에요. 이른 아침에 쨍하고 햇살이 비쳐 시작부터 많이 더울것 같았는데요 예상과 다르게 소나무가 크게 자라서 그런지 산 그늘이 생겨 선선한 가운데 첫번째 장소는 풀베기 작업이 순조로웠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마주한 모습은 저기 삐죽이 솟은 석조각이 묘소임을 가늠 할 뿐 풀로 뒤덮여 있어 묘소가 잘 보이지 않았어요. 예초기로 먼저 베고 지나가니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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