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5일 ] 가족 외에 나와 관련한 사람들과 관계에 감사하기


[감사 일기 5일 ] 가족 외에 나와 관련한 사람들과 관계에 감사하기

1. 직장에서 만난 상사와 동료들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배려해 주어 감사합니다. 2. 이웃 주민이 아이가 넘어지거나 열이 날 때 안면식이 없음에도 연고와 밴드를 붙여주고 해열제를 먹이고 직접 연락까지 해주시며 도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3. 잘 알지 못하지만 질문이나 도움을 요청하면 상당히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는 선한 분들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3. 나의 주변에는 좋은 분들이 많아 안전하게 길을 걷고 쇼핑하며 사회생활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지인께서 아이들을 교육할 때 "하얀 백미 쌀이 될 때까지 농부의 백 번이 손길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농부의 수고에 감사하며 밥을 맛있게 먹자"라는 뜻으로 밥상 교육을 하는 모습을 보고 주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해를 거듭할수록 쌀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생각할 일이 많았는데요. 여러 분야에서 나를 위해 수고하시는 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요즘은 가깝게 택배기사님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 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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