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7일] 매우 사소하지만 '운이 좋았다'거나 '기분 좋을 만한 것'에 감사하기


[감사 일기 7일] 매우 사소하지만 '운이 좋았다'거나 '기분 좋을 만한 것'에 감사하기

1. 길을 걷다 100원 동전 하나 주웠을 때가 기분이 좋다. 2. 동네 마트나 길을 걷다 아는 지인을 만났을 때 반갑고 기분이 좋아진다. 3. 아이가 자신의 용돈으로 사 온 과자를 나눠 먹을 때 제일 맛있고 기분 좋아져 감사합니다. 4. 타지에 있는 자녀의 전화가 걸려올 때 반갑고 기분 좋아져 감사합니다. 5. 아버지와 주식 이야기를 나눌 때 투자방법은 다르지만 서로의 방법을 존중하며 공통 관심사가 있으매 감사합니다. 6. 공원에서 노부부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걷는 뒷모습을 보게 되면 기분 좋아져 감사합니다. (건강을 유지하며 닮아가고 싶은 모습이다.) 벚꽃나무 사이로 노부부 걷는 뒷모습 10원, 50원, 100원, 500원의 동전 중에 100원짜리 동전을 주웠을 때가 제일 기분이 좋고 감사합니다. 큰돈이거나 동전이 많이 흘러 있으면 주인을 찾아주려고 애쓰겠지만, 동전 하나는 왠지 행운이 내게 굴러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중에서 100원을 만났을 때가 제일 감동이 크게...


#40대감사일기 #감사일기21일챌린지 #감사일기쓰는법 #나비클래스감사일기 #노부부걷는뒷모습 #매우사소하지만운이좋은일 #행운이라생각되는일

원문링크 : [감사 일기 7일] 매우 사소하지만 '운이 좋았다'거나 '기분 좋을 만한 것'에 감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