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밭 풀매는 날 노랑 파랑꽃 잡초가 어쩜 이리도 이쁠까?


참깨밭 풀매는 날 노랑 파랑꽃 잡초가 어쩜 이리도 이쁠까?

참깨밭 풀 매는 날 노랑꽃, 파랑 꽃 잡초가 어쩜 이리도 이쁠까요 #괭이밥 꽃봉오리가 별을 닮은 노란 꽃이 너무 이쁩니다~ #봄까치꽃 요 작은 아이들 아기들 손톱보다 작은 꽃들이 사랑스러워요. 뽑기 너무 아깝다요~^^ 시어머니의 특명 참깨 솎기 구멍에 2~3개 모종만 놔두고 뽑고 비닐 구멍에 흙을 채우라고 합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일을 시작해 봐야겠어요. 게으른 농부라 그런지 어제같이 구름끼고 선선한 날은 일 안하고 햇빛 찬란 쾌청하니 등이 따끔따끔 따신 날 일합니다. 아마도 땀을 한바가지 쏟을것 같아요. 이노래가 생각나네요. 콩밭매는 아낙네야~ 노래 들으며 시작합니다~^^ 참깨 모종에 함께 자란 잡초가 있어요. 허리 숙여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잡초를 뽑아가며 참깨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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