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등반후 식사


주왕산 등반후 식사

아이들과 주왕산을 등반하고 나서 너무 배가 고픈거, 원래는내려와서 앞에 있는 가게들중에 신중을 기해 골라 밥을 먹으려 했는데 내려오니 깜깜하고 춥고 배고파서 그냥 내려와서 제일 앞에있는가게에 들어가서 파전이랑 백숙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 엥간한 맛집만큼 맛있었습니다.주왕산 놀러가서 두군데서 식사를 했는데 둘다 삼삼하니 맛이 좋았어요, 분위기도 한몫하는것같고 어느 가게나 들어가도 다 괜찮은듯합니다 . 가게들이 낮고 정갈? 하게 되어 있고 골목이 좁고 아기자기해서 어수선하지 않고 예쁘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밤에는 조명 켠놓으니 동남아 야시장 온것같은 분위기도 나고 여러모로 즐거웟던 주왕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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