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일상


아이들과 일상

오늘은 아이들 어린이집 친구집에 가서 놀다 오느라고 밥이 늦었네요 원래는 굴 국밥을 끓여먹으려고 했는데국물 우릴 시간이 없음 ... 그래서 그냥 굴 팍팍 씻어서 밥에넣고 굴밥을 해먹엇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었네요저는 위에 냉이 무침올려서 먹었는데 애들이 보더니 자기들도 달라고 해서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 냉이의 맛을 아는나이가 되었나봐요 굴밥 뭐 별거 없이 그냥 굴 씻어서 밥위에 올려서 밥지어 버렸습니다.양념 비벼서 먹으면 맛있게다 싶어서 다른 레시피 찾아보니 연근도 넣고 이것저것 넣고 굴도 많이 넣으시던데 굴도 한봉지 밖에 없어서 그냥 빈약하게 밥을 했어요.밥하는 동안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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