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메타인지_주관적인 판단은 순리자들의 전유물이다


[하루일기] 메타인지_주관적인 판단은 순리자들의 전유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유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판단력'이 흐리기 때문이다. 자아로 인해 대부분 주관적으로 판단하는데, 이 또한 본성에 휘둘리며 운명의 흐름대로 사는 결과다. 역행자의 핵심은 '메타인지'이다. ' 메타인지 '란,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아는 능력이다. 높은 지능, 자의식 해체, 유전자 오작동 피하기, 실행을 통한 시행착오, 분석력 등 종합적인 능력이 갖추어질 때 메타인지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자기객관화가 잘되면 의사결정력이 높아지는데, 본인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완하려고 애쓰게 되어 저절로 발전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순리자들은 정반대다. '나는 이미 알고 있어'라고 착각하거나, '난 해도 안돼'라며 자신을 과소평가한다. [더닝-크루거 효과] : 머리가 나쁘고 지식이 얕은 사람일수록 자기가 뭘 모르는지 몰라 자신만만한 반면 꽤 실력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지나치게 겸손한 현상. 메타인지를 높이고 싶다면 머릿속으로만 자신만만해 하지말...


#구체적인목표 #자기발전 #자기객관화 #의사결정력 #역행자 #실행 #메타인지 #더닝크루거효과 #뇌최적화 #하루일기

원문링크 : [하루일기] 메타인지_주관적인 판단은 순리자들의 전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