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and half


Half and half

안녕하세요들 한달만입니다 2일에 쓰겠다고 사진 다 첨부해놓고 면접이며 뭐며 정신 나간 상태여서 면접까지 끝난 오늘 이제서야 씁니닷 하 홀가분해! 그동안 밀린 후기도 와장창 쓰겠습니닷 흐흐 0521 사건의 시작 저번에 신점 봤다고도 블로그에 썼었나? 그 때 무당님이 ‘너 7월에 이동수 있는데?’ 라는 말을 실현시키고자 오월엔 쉬겠다는 다짐을 철회하고 또 지원서를 쓰게 되었따 자소서 분량 정말 끔찍.... 2항목 각각 이천자였답니다 근데 또 경험을 글로 쓰려니 투머치토커가 되는 것.. 그득그득 채워서 보냈다 0523 대체 뭔 일이 있었던거임? 손등 다 일어나고 난리 탈피하나 호기롭게 시작한 건강걷기 프로그램 주 5회 이상 만보 걸어야 했는데 이미 출퇴근 + 일하는 내내 8000보 이상 보장 + 유산소가 취미 라서 개꿀이 아니한가 하고 신청했는데 개처럼 망했음 면접준비하느라 나의 낙 유산소마저 파업했거든요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당 솔솔 부는 바람 습하지 않고 상쾌한 날씨에 버스타고 바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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