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ter half of June


latter half of June

0612 저 글과 이어진답니당 드디어 첫 면접을 해치우고 온 루이 서영 십사세 내 평생의 전우 손수영씨가 냅다 감동을 줘버리더랍니다 ........ 나 우러 진짜 결과는 아쉬웠지만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약인걸루 !! 0613 10명의 p와 가는 여행?..... 환장 그잡채 처음에 기획한 여행 컨셉은 글램핑이었지만 그 많은 인원이 수용되는 곳도 한정적이었고 그마저도 저 꼴 환장!!!!!!!!! 성수기가 싫슴니다. 어쩜 저런 예쁜 말을 적을 수가!!!!!!! 친절하고 다정한게 최고입니다 정말루. 나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늘 노력하는 중 내가 사랑을 줄게 얘두라 Previous image Next image 0614 구름이 기깔나던 어느날 이날은 날씨도 선선하고 따뜨한 햇살에 시원한 바람부는 내가 딱 조아하는 늦봄의 날씨!!!!! 여서 너무 핸보캐씀 이런 날 소풍가면 진짜 최고였겠다 싶었다구용 산책도 두바퀴나 돌고 옥상도 올라가서 구름 구경하느라 정신 없었음 우히히 곰도리 구름 기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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