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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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런 긴 기간의 글은 처음 인 것 같은데,,, 생각보다 사진은 별로 없더라고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가보자고 ... 0916 사실 구월까진 매우매우 평화로웠음! 자격증이랑 토익까지만 하고 하반기 채용은 쉴 예정이었으니까 그래서 칭구들이랑 뎸으로 수다도 떨고 남자찡구랑 같이 놀러도 가고 서로 동네도 자주 왔다갔다하고 그랬디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0917 민서기가 부모님이랑 점심 먹구 바로 나 만나러 온 날 민석이가 나 만나러 인천 가는 거 알고 민서기 부모님께서 냅다 노티드 포장해서 민석이편으로 보내주셨다 와중에 하나 와앙하면서 인천 온 민석이도 귀염포인트 라헬의 부엌에서 개미오줌만한 커피랑 음료도 마셔주고 시선이라는 술집에서 술도 마셔줬답니다 아 참고로 저 펀치점수는 내 점수 두번이나 점수대결 했는데 둘 다 내가 이겨버렸음 +사격도 했는데 민석이 자리에 있는 총이 가늠쇠가 잘 못 됐는지 영 조준이 안돼서 내 실력만 보여주고 왔다 마 이게 코리안 워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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