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킨 오리지널윙봉 하나 빠진 치킨 주문 실패 후기


호치킨 오리지널윙봉 하나 빠진 치킨 주문 실패 후기

호치킨 오리지널웡봉 하나 빠진 치킨 주문 실패 후기 오늘의 후기는 호치킨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호치킨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대충은 아실거예요^^ 그런데 이번에 호치킨오리지널윙봉을 주문하고 나서 리뷰를 쓸까 말까 고민을 몇일하다가 오늘 올리게 되었습니다. 점포가 어딘지는 공개 NO 이번에는 생맥주, 호치킨오리지널 윙봉과 버칼퐁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호치킨은 "사랑" 입니다. 생맥주 양이 이러면 안되에 아우야~ 맥주를 따르다 말았어. 생맥주 양이 뭐야 어른 손가락 두 마디는 넘게 남았는데, 맥주는 정(情)인데, 너무 정이 없네요. 주문하고 시간 맞춰서 갔고, 바로 픽업을 했는데, 이러면 다시 가겠어요. 두 마디 양만큼의 맥주 안 마셔도 되지만 정(情) 이 없으면 어째요. 일단 맥주 양 때문에 놀랐고, 기분이 좀 상했어요. 언박싱 언박싱을 했습니다. 호치킨의 치킨무는 아마 호불호가 안 생길것 같아요. 신맛과 아삭함에 살짝 밀려오는 달큼함이 너무 좋아요. 치킨의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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