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1]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안녕하세요러시안블루 두 냥이 집사 체리로하입니다잇님들을 보여 독서의지를 불태우고책이 도착을 해서 바로 그 날 읽어보았어여.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읽어야지 했는데,생각보다 읽기도 편하고 금방 읽히더라구여.첫 번째는 속독!일단은 책 한권을 빠르게 읽어내려갔어여.의도한게 아니지만 빠르게 읽혀내려가더라구여.거의 10년만에 처음으로 읽는 책이네요.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으로 살기 위한 독서"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글.그림:김수현중간중간 그림도 재미있고 편하게 풀어가는 친구가 들려주는듯한 필체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여.그리고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그냥 지나쳤던,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의 낭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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