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구절

당신의 행동은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내가 나인 것'을 사과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든 혹은 누구이든 그에게 가운뎃손가락을 치켜세우자. 그들의 행동은 자신의 불안과 자신의 의견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당신에게 투영하고 대입한 것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 안드레아 오언 - 사람은 누구나 개성이 있고 특색을 가지고 있고 남과 같을 수는 없어요. 저 또한 남들이 보기에 참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이기도 하고요. 똑같은 티를 색상만 다르게 구입한다거나 똑같은 청바지를 여러 벌 구입하기도 하고요. 자동차는 버스와 트럭, 승용차 단순한 정도로만 구분할 줄 아는 바보이기도 하고요. 제가 옷을 구매하는 방식에 대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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