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일기, 의외의 곳에서 비건을 만나다


채식일기, 의외의 곳에서 비건을 만나다

·2021.1.5.화·바디프로필 D+27의외의 곳에서 비건을 만나다평소 때와 다름없이 출근 준비를 하고 집에서 베이글과 커피 한잔을 마셨다. 오늘은 타다를 집앞으로 불렀다.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한 외주업체에서 제품 촬영이 잡혀있기 때문.외근을 나오면 매일의 업무 루틴과 달라 평소보다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는 점도 있지만, 업무 환경이 바뀌며 리프레시 되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가끔씩은 외근을 나오고 싶기도 하다. 이 곳은 양재동의 한적한 주택가다. 이런 집에서 너무 살고 싶다. 넘넘사벽으로 비싸겠지. 일이나 하자. 지난번 방문했을 때 너무 맛있게 먹은 ‘알로하 포케’의 마우이 두부 포케를 주문하리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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