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부터 쇼트트랙 편파판정, 빙질상태까지 정리


역대 최악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부터 쇼트트랙 편파판정, 빙질상태까지 정리

개막식부터 조선족 한복을 시작으로 장구, 강강술래 전통놀이인 윷놀이, 김치, 김밥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마치 중국의 것인것 마냥 풀어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는데! 2월5일 토요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을 만나는 쇼트트랙 경기에서는 빙질 문제로 인해 수 많은 선수들이 빙판에서 미끄러지는 일들이 반복되었다. 그리고 2월7일 월요일 여자 500m 준준결승에 나선 최민정 선수 5명 중 2위로 달리던 순간 두번째 코너 빙질로 인해 넘어지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되었고 남자 1000m 준준결승 이준서, 황대헌, 박장혁 선수는 우여곡절 끝에 준결승에 올랐으나 박장혁 선수의 경우 부상으로 준결선전을 포기하고 말았고 이준서 선수와 황대헌 선수는 어이없는 실격 처리로 결승진출이 좌절되었고 중국 선수가 대신 결승에 오르게되었다. 1경기에 한번꼴로 선수가 넘어지고 매 경기마다 비디오를 보는게 과연 올림픽이라 말할 수 있는가?! 중국의 만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되었다 남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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